암튼 이 웹툰은 다음의 신규웹툰인데
첨 봤을 때 그냥 일상웹툰인줄알았는데...그림도 그렇고
2화까지 나왔던가?
알고보니 저.. 얼굴 그림자체도 ㅜㅜ 먼가 좀 두려운 뜻이 담긴 얼굴이야..
이런 st이 웹툰은 처음이라서 신선했고
내용상 좀 먹먹하기도 했고
흑백과 저 파란느낌의 단색위주로만 채색이 되고 있던데
웹툰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연출.
계속 보게 될 듯.
---까지가 구 리뷰.
지금은 시즌이 끝나서 다음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예상대로 우울했고
중간중간 들어가는 개그코드에도 불구하고
백그라운드가 너무나도 참담해서 ㅠㅠ.....
결론이 어떻게 날지.. 어떤 결말이 나와도 놀랍지 않을 것 같아..
빨리 다음시즌 나왔으면
*사진출처: 다음 만화속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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