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슈퍼 시크릿은 쌩얼과 몸무겐뎁 ㅎㅎㅎㅎ....
이것두.. 낮은 곳으로를 보는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 읽고있당..
완전 뉴웹툰은 아니어도 신규웹툰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그런데 왠지 결말을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ㅎㅎ...
그래두 웹툰은 재밌어..
같은 냄비에서 요리를 하더라도
재료의 종류와 색, 심지어 크기에 따라서도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니깐
보는 사람은 몇분안에 보고 넘기는게 웹툰이지만
그리는 사람은 몇백시간을 공들여서 그리는거니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다
까지가 예전에 써둔 리뷰.
안타깝게도.. 슈퍼 시크릿은 더 이상 보고 있지 않다 ㅜㅜ
어느 시점에서 흥미를 잃어버렸고..
참고 계속 보는데도 살아나지 않는 호기심에 그냥.. 접어버렸음
그러나 꾸준히 네이버의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니
단순히 내 취향이 아닐 뿐 재미있는 웹툰이라는 증거겠지!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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