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남성 캐릭터가 맡아오던 역할을 여성 캐릭터에게 부여한 것은 인상적이나, 좀 아쉽다.
물론 다른 설정은 전혀 바꾸지 않고 성별만 바꿔서 오히려 이상해지는 그런 드라마는 아니다.
다만, 각 그룹의 리더인 여성 캐릭터가 본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법이 '모성애' 뿐인 게 아쉬운 지점.
틈만 나면 그걸 어필하는데 글쎄... 그게 없더라도 충분히 다양한 서사를 보여줄 수 있을텐데...
레나 헤디와 질리언 앤더슨의 앙상블이 인상적이었다.
레나 헤디의 연기는 왕좌의 게임 이후로는 처음 보는데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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