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부자 캐릭터들의 대사를 듣기 싫은 단어들로 점철시켜두는건지;;
그 대사들 아니라도 충분히 이상한 캐릭터들인 거 알겠고요...?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릿스타일의 연출 스타일에 질려버려서 시즌 1에서 하차합니다...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서의 텐션이 훌륭하긴 했어서 더욱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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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부자 캐릭터들의 대사를 듣기 싫은 단어들로 점철시켜두는건지;;
그 대사들 아니라도 충분히 이상한 캐릭터들인 거 알겠고요...?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릿스타일의 연출 스타일에 질려버려서 시즌 1에서 하차합니다...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서의 텐션이 훌륭하긴 했어서 더욱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