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있는 전시인데,
솔직히 반 고흐 전시보다 이 전시가 훨씬 기억이 좋다.
단적으로 말하면 반 고흐 전시는 안에 관리가 전혀 안되고... 여긴 잘 되기 때문임.
물론 인파와 관련된 문제를 차치할 수는 없겠지만,
전시라는 게, 남들 다 보러 간다고 & 생에 한번은 꼭 봐야하는 숙제가 아니라
내 기분이 좋아지고, 또 다른 작품이 더 궁금해지는 그런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거라면
차라리 카라바조 전시나 미셸 앙리 전시를 추천한다.
반응형
'콘텐츠 > 공연 &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헤다 가블러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0) | 2025.06.10 |
|---|---|
|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0) | 2025.03.04 |
|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0) | 2025.02.08 |
| 뮤지컬 마타하리 (LG 아트센터 서울) (0) | 2025.01.30 |
|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예술의전당) (0) | 202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