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건 어떤 의미로 그랬고, 곧 소리가 나겠고, 곧 누가 죽겠고,
이런 것이 너무 예상이 잘 되었는데...
예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재미가 없기도 하지만,
오히려 자기 만족적 재미가 있기도 한...
그런 양면적인 영화다.
쿠키는 없었던 듯 하다.
그나저나 니콜라스 케이지의 피부 괜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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