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코앞인데 멍청하게 도대체 왜그래, 말을 해줘<만 반복하다가
주인공에게 방해만 되는 여자 캐릭터에게 질려버렸다는 것이
연출이나 캐스팅 여기저기에 녹여져있어서 좋았다.
아 이 드라마에서도 또? 싶은 러브라인 없이 우정으로 갔다면 더 좋았을걸...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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