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본 드라마다.
다만 갑자기 주인공의 병환으로 전환되고,
그 스토리가 끌고가는 결말이 약간 다급하다고 생각됐음.
이건 드라마 회차가 짧아일 수도 있고,
아님 내가 미국식 드라마에 익숙해져서 일 수도 있음...!
(주인공의 스토리(메인)과 환자들의 스토리(서브)가 오래 방영될 수 있는 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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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 드라마다.
다만 갑자기 주인공의 병환으로 전환되고,
그 스토리가 끌고가는 결말이 약간 다급하다고 생각됐음.
이건 드라마 회차가 짧아일 수도 있고,
아님 내가 미국식 드라마에 익숙해져서 일 수도 있음...!
(주인공의 스토리(메인)과 환자들의 스토리(서브)가 오래 방영될 수 있는 그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