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실화와 배경 스토리를 알게 된 것과
오랜만에 미셸 모나한의 연기를 봤다는 것에 의의가 있겠다
포스터에서 뿜어나오는 아우라상
(실화와는 조금 달라지더라도)
좀 더 영화적인 연출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방향을 선택하진 않았더라고.
소재가 소재인지라... 너무 이해됨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운더 (존 리 행콕) (0) | 2023.09.06 |
---|---|
드라이 (로버트 코놀리) (0) | 2023.09.06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ume 3 (제임스 건) (0) | 2023.08.14 |
바비 (그레타 거윅) (0) | 2023.08.13 |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PART ONE (크리스토퍼 맥쿼리) (0) | 202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