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름 맛있었다. 건더기도 실했고.
컬리 정가 7500원인데 4805원 할인가로 사서 더 만족스러웠는데, 정가에 구매를 할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식품에 비해 싼 것 같긴 한데, 나의 기준은 비비고 탕/국의 4~6천원 시절에 머물러 있단 말이지.
그게 멀지도 않고 불과 6개월 전이니... 괜히 세상에 좀 화가 나기도 하고.
암튼 요즘 들어서 이런 HMR들의 가격에 대한 내적 기준이 계속 요동치는 중이라
정확한 가심비를 측정하기가 어렵다. 그냥 일단 비싸다고 생각하고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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