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서 볼 수 없는 작품이었는데 상영한다고 하여 보러 갔다.
(근데 솔직히 OTT에서 한다고 했어도 집에서 각잡고 보기는 어려웠을 듯)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작품들 상영이 많이 됐으면 좋겠음...
400번의 구타가 오역이라는 것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첨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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