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트 정가로 샀고, 가격은 모두 10900원 이었다.
양념막창을 빼고는 60g의 소스가 같이 들어있었음.
결론적으로, (플레잇 양고기 시리즈처럼 정가를 2000원 올리지 않는 이상ㅠㅠ)
삶은 막창은 종종 재구매 할 것 같다. 다른 부속고기 제품처럼 쓸데없이 포장이 크지도 않았고.
양념은 음... 이런 부속고기 냉동제품은 진짜 양념이 맛있기가 어려운 듯...싶고
그리고 삶은 막창과 초벌 막창... 맛의 차이는 솔직히 모르겠고
사진처럼 잘려있느냐, 통이느냐의 차이였음.
에프 돌리고 자르고 또 에프돌리고 하기 귀찮기 때문에 초벌은 탈락!
반응형
'경험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양라면골드 (0) | 2023.02.06 |
---|---|
외할머니댁 고기짬뽕 (602g) (0) | 2023.02.04 |
프레시지 듬뿍담은 매운새우탕 (325g) (2) | 2023.02.04 |
프레시지 듬뿍담은 마라탕 (480g) (0) | 2023.02.03 |
자연공유 풋사과 곤약쫀드기 (30g) (0) | 202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