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B마트에서 5490->4390원(고추기름), 6590->5290원(트러플오일)에 구매함
아무래도 풀무원 라면의 특징이 건면이니깐
짜파게티st의 분말스프랑 건면이 잘 어울릴지 확신 없이 샀으나 생각보다 괜찮았다
(꼭 물 버리고 > 오일류를 먼저 비비고 > 분말스프를 비비길 바람...)
솔직히 고추기름의 오일은 자극적인 맛이 강해서 맛 자체를 잘 못 느끼겠던데
트러플오일은 나름의 풍미가 느껴지긴 했어서, 둘 중 하나만 재구매를 한다면 트러플오일을 구매할 것 같음
파기름도 있다던데 이게 트러플오일보다 더 맛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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