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 감독님의 영화는 좀 내려놓고 봐야하지 싶다.
재난 보여주는 게 목적인 만큼 낮은 개연성과 영화적허용은 안고 가는 스타일
그래도 생각했던 것 보다 재난 장면의 임팩트가 약해서...
아니 강하긴 한데, 뭐랄까 관객이 느끼는 타격감은 투모로우보다 훨씬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그게 다 후반부 CG 지분을 너무 ㅇㄱ인에게 뺏기다 보니 그런 듯...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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