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1도 되게 과했지만 일단은 엘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줬다는 느낌이었던 반면
2는 스토리텔링을 위해 엘 캐릭터를 이용한 거 같아서, 이번에는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3은 어떠려나? 너무 궁금하다.
거의 15년이 흐르는 동안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리즈도 거기에 목소리를 내온 사람인 만큼...!
그리고 3편의 한국 포스터돜ㅋㅋㅋ 너무 궁금하다...
일단 1이랑 2는 지금의 눈에선 너무 절레절레야...
*사진출처: 네이버 DB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트메어 앨리 (기예르모 델 토로) (0) | 2022.03.17 |
---|---|
안테벨룸 (제라드 부시) (0) | 2022.03.16 |
금발이 너무해 (로버트 루게릭) (0) | 2022.03.13 |
트루스 (제임스 밴더빌트) (0) | 2022.03.12 |
디 아워스 (스티븐 달드리) (0) | 202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