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우와 했으나... 갈수록 없던 PTSD도 생기는 연출이 끔찍했고
그래서 뭐...? 수요를 창출한 가해자들에게 쥐어지는 면죄부의 목걸이도 너무 우스꽝스러웠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의 주인공을 이해한다는 관용 또한 오만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내려다보는 시선이다.
배우들이 훌륭했어서 더 열 받는다...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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