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책으로만 읽는 게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재 또한 그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출에서 느껴지는 찐팬바이브 덕분에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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