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완전한 선악이 없다고
중립을 지키는 듯해 보이긴 하나
시즌3에 할아버지를 등장시킨다면
결국은 그쪽 편을 드는게 아닐까 싶다.
*사진출처: 네이버 DB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리 후쿠나가) (0) | 2021.10.08 |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데스틴 크리튼) (0) | 2021.10.02 |
그린나이트 (데이빗 로워리) (0) | 2021.09.30 |
프리가이 (숀 레비) (0) | 2021.09.28 |
올드 (M. 나이트 샤말란) (0) | 202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