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를 쓸 당시에는 이게 갓 나왔을 시점이라서..
리뷰의 내용에 시간적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당.
굉장히 새로운 연출을 볼 수 있다.
주제만 보면 되게 민감하고 또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젠데 재밌게 잘 풀어놨엉....
무엇보다 스토리의 결과에 대해서
독자가 거의.. 절대적으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매우 신선하다 ㅎㅎㅎ
어떤 작품이든 작가의 생각이 개입될 수 밖에 없는데
이건 정말 있었던, 그리고 있을 법 한 일들을 짜맞춘거라..
아직 2화까지 밖에 안나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으로선 이런 생각이 드네.
기대 ㅎㅎㅎㅎㅎㅎ
+ 어제 이 작품의 최근 업데이트본을 보고 이 작가님이 살아는 계실지 걱정..ㅠㅠ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반응형
'콘텐츠 > 웹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찡한 일상 단편 (ZZING) (0) | 2016.02.14 |
---|---|
조금 더 가까이 (김노이) (0) | 2016.01.23 |
그래도 되는가 (우다) (0) | 2016.01.23 |
선생님이 간다! (김양수) (0) | 2016.01.23 |
혼자를 기르는 법 (김정연) (0) | 201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