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편을 보기에 앞서 복습 차 봤다.
제대로 본 것은 처음이다만, 지금 보니 한숨 나오는 장면이 한둘이 아닌 게 넘 슬프다.
여성을 트로피라고 부르다니... 이런저런 장면들 또한 머리가 아팠음 ㅠㅠ
재미있다-는 옛 영화를 볼 때 마다 이런 걸 느끼는 게 조금은 슬프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신저스 (모튼 틸덤) (0) | 2021.06.06 |
---|---|
더 저지 (데이빗 돕킨) (0) | 2021.05.22 |
스파이 게임 (토니 스콧) (0) | 2021.05.07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케빈 맥도널드) (0) | 2021.05.05 |
프라미싱 영 우먼 (에메랄드 펜넬) (0) | 202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