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R, HMR 얘기만 나오던 이슈들이 이제 거의 다 실체화된 듯 하다.
파스타를 봤을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짜장면까지 나오니까 시켜보고 싶어서 시킴.
(더군다나 정통이란 말까지 붙였으니 자신있어 보이길래... 어쩌면 이게 의도 아닐까?)
상하게 않기 하지 위함인지, 약간의 산미는 느껴졌으나 뭐 적당히 괜찮았음.
그러나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전자레인지 + 후라이팬 조리를 병행하길 바람.
전자레인지보다는 시간을 들여서 하는 해동이 좋긴 하겠으나...
이 제품에 그렇게까지 정성을 쏟을 마음이 생길지는 잘 모르겠다 ㅠㅠ....
*사진출처: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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