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영화 끝까지 다 보는데, 극 초반에 끄고 말았던
6 언더그라운드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오... 훨씬 괜찮았다.
물론 대사나 캐릭터들의 서사는 매우 낯익은 그것들이었으나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고싶다 하는 장면들이 매우 많았음... 아쉽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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