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과 배우들의 (특히 눈빛) 연기는 압권이었으나
과연 이 영화의 서사가 지금 나올법한 그것인가...
특히 여성 캐릭터를 소비(라기보단 소모)하는 방식은
역대급으로 올드했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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