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연 캐릭의 기를 세워주기 위해 장치화된 여조연 캐릭을 심어둔 이 영화가
진짜 2019년도에 제작된 프랑스 영화가 맞나? 굳이 굳이 로맨스가 들어가 있는 이유가...?
게다가 남주가 너무나도 매력 없게 느껴지는 이유 또한 무엇일까...? 캐릭터? 배우? 연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어서 너무 당혹스러운 영화였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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