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들도 먹을 수 있는 비건라면.
(물론 채식주의자도 여러 케이스가 있는 만큼, 성분은 잘 체크해봐야할 듯)
나는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라면의 컨셉에 끌려 구매했는데 맛도 제법 괜찮았다.
이럴거면 굳이 라면에 동물성 기름을 안써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근래에 식품을 구매할 때는 가성비와 맛이 우선순위였던데 비해
요즘은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환경적으로 의미있는 제품들이 뜨고 있기도 해서
이런 제품들이 더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
*사진출처: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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