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도움 안 되고 사태파악 못하고 헛소리만 하는 여주들 또한 이 영화로 굳어졌다...
남주들은 똑똑, 민폐, 중도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인데
여자는 감정적이며 약하고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라는
남성 감독과 남성 제작자 그리고 시대적 편견이 담겨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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