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책에서도 언급이 되는 부분이다만
(아마존이 워낙 많은 것을 바꿔놓긴 했지)
출판 혁명 이라기 보다는 아마존 혁명이라는 이름이 더 납득이 간다.
그래서 이 책의 타겟은 책이나 출판보단,
아마존과 그 비지니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사진출처: 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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