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종 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이다.
이번에 렙제가 70으로 풀렸던가? 60?
암튼 이터널시티1 때 꽤 재밌게 했었는데
너무나 심한 노가다성과... 없어보이는 비전때문에 없었음
2는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실적이 좋지 않은걸루 알고 있고,
3은 꽤 괜찮을 것 같아서 하게 되었는데 꽤 재밌다.
(욕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재밌다고 하는 유저들도 많음 게임이 원래 그렇 듯..)
역시 노가다와 뺑이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
무기도 좀 더 폭넓게 선택하고 이해하기도 쉽게 되었다.
시작할거면 귀찮더라도 병과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캐쉬로 병과변경이 가능하지만.. 거의 2만원돈이기에 애초부터 좋은 총 들 수 있게 공부하고 시작하는게 좋아.
나가는 돈이 은근히 큼.. 예를들어 운송조합 이동비, 귀환비, 음식 등등
돈벌기가 쉬운 편이 아닌 만큼 이게 좀 부담이 되더라... 특히 운송조합비좀 내려줬으면 ㅠㅠ..
총이나 옷을 유저끼리 사고파는 경우가 많아서 운이 좋으면 말도안되게 싸게 살 수 있지만
보통은... 그리 싼 가격으로 사지는 못하는 듯.
어썰트 시스템은 괜찮은 것 같다.
혼자 진행하는 싱글 미션두.. 2-5인끼리 진행하는 미션도 괜찮은데 사람이 없어서 잘 모이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
사실 그 미션 갈만한 사람이 없다기보단 다들 어썰트를 많이 가니까..
쉬는 날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게임!
*사진출처: 이터널시티3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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