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이 몸이 아니라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한다는 영화 치고는 너무 몸만 보여주는 편.
영화의 연출레벨과는 상관 없이 하는 말이지만
사실상 이 영화는 실화이기도 하고, 극영화를 가장한 다큐지,
오션스8같은 진짜 범죄 "오락" 영화와 묶는건 너무... 아니다싶음...
메인 카피가 스타일리시 범죄 오락이라니... 아무리 영화를 팔아야 한다지만...
지금 열린 관들의 시간대를 보면...
그냥 솔직히 보여주고 다양성으로 영화매니아들을 노리는게 훨씬 나았을지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쥬만지: 넥스트 레벨 (제이크 캐스단) (0) | 2019.12.19 |
---|---|
크롤 (알렉산드르 아야) (0) | 2019.12.09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팀 밀러) (0) | 2019.12.01 |
겨울왕국 2 (크리스 벅 & 제니퍼 리) (0) | 2019.11.24 |
조 블랙의 사랑 (마틴 브레스트) (0) | 201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