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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외국영화

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by 휴먼계정 2019. 10. 20.


영화는 조금 텐션이 늘어지는 느낌.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영화를 보긴 했지만. 깔 건 까야겠다. 

국가가 숨긴 충격적 진실?

더쿱이 숨긴 충격적 굿즈 제작비ㅇㅇ

비단 더쿱에게 하는 말은 아닌 말:

당신들이 경애해 마지 않던 열정페이의 시대는 갔어요.

불법이고 범법이니 그만 하시길.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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