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인성 자체가 이미 드라마다.
집에 오는 내내, 마리아의 노래를 처음 듣고 넘 놀랐던 순간이 생각났음.
그녀를 알지 못했고 오페라에 대해 1도 모르던 시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능적으로 알겠더라고. 와 이 사람 진짜구나. 디바구나.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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