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쓸 때마다 자주 언급하지만
게임과 게임현타는 진짜 비례관계도 없고 너무 신기한 양립감정인 듯.
게임하다보면 렙업하고 스킬올리고 쎄지면 더 쎈 적이 나타나고
그 적을 해치우려고 노가다하고 랩업하고 스킬올리고...
이걸 진짜 내가 왜 하고 있었던거지 싶은거...
왕국 키우기는 내게 있어 그 현타 패턴을 너무 쉽게 끌어내는 케이스였다... 흠...
뭔가 레고같은 캐릭터들이 신기하고 귀여워서 시작했으나 끝은 역시나...
*사진출처: Goog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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