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다 가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말한다.
올해 나의 최고의 영화.
(추신: 그나저나 이 영화의 마케팅 방향은... 도무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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