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되는 영화.
본인 이익을 위해 미성년자와 연애하는 최우식 캐릭터,
대낮에 와이프 엉덩이나 만지는 송강호 캐릭터(이 장면 왜 넣었는지. 살인의 추억때도 그런 장면 있던데 왜 자꾸 넣지ㅜㅜ)
10살도 안된 남자애를 복종시킨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싶지도 않은(무릎에 앉히고 몸을 밀착하고 있고... 보는데 매우 불편) 박소담 캐릭터
사기치는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이미 가족들의 행동이 너무나 기생충급인데 이들에게 사회적 약자 타이틀을 붙여준다고? 글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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