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면 강동원도 진짜 꾸준히 액션들어가는 영화를 많이 찍어온 것 같음..
두 배우의 케미가 너무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시나리오도 좋았다!
사실 결말이 너무 영화 같아서 좀 그렇긴 했는데
영화가 영화같다고 해서 문제될 것도 없는거구..
상큼한 기분으로 엔딩크레잇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ㅋㅋ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한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려한 휴가 (김지훈) (0) | 2015.12.09 |
---|---|
특종: 량첸살인기 (노덕) (0) | 2015.12.07 |
사도 (이준익) (0) | 2015.12.02 |
써니 (강형철) (0) | 2015.12.02 |
건축학개론 (이용주) (0) | 201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