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라면에 비해 깔끔하다는 것 외에 엄청난 임팩트는 없었다.
계란이나 파 같은 다른 식품들과도 그럭저럭 잘 어울림.
기존에 다른 브랜드에 있던 건면브랜드들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만
근래 판매 실적을 보면 역시 신라면이라는 브랜드값을 무시하긴 힘든가봄
*사진출처: 농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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