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책이었다.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관련된 굵직한 사건들, 책들 그리고 디자이너들의 이야기까지
대부분 디자인 예시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더 도움이 됨.
심지어 이 책을 고른 이유도, 표지 디자인과 폰트가 눈에 확 들어와서였다는거...
*사진출처: 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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