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4분짜리 단편영화다.
보면서 생각도 많이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시청각적으로 약간은 괴로웠던 것도 사실 ㅜㅜㅋㅋ
내가 좀 어지러워서.. 그래도 역시 볼만한 영화다.
감독님이 편집하면서 피토했을거야 아마 ㅋㅋㅋ
한국에선 단편영화가 아직 마이너 성향이 강한데
어떻게 하면 이걸 끌어올릴 수 있을까
메이저까진 아니더라도..
어떻게 하면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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