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것도 성공적이다.
이 식품도 다른 재료없이 껍데기만 들었기 때문에 집에 남아돌고있는 파를 곁들였다.
양파나 마늘슬라이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지만 ㅜㅜㅋㅋ
암튼 전자레인지 + 후라이팬의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결과물은 꽤 괜찮았다.
크리스피한걸 더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조리예의 중불 3-5분보다는
쎈불에 안타게 흔들면서 7,8분 볶는게 훨씬 맛있었음.
맛도 있고 양도 괜찮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 있음.
*사진출처: SS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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