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스 신상도 질렀었군. 이번주에 인스턴트 진짜 많이 먹었네 자제해야겠다.
아무튼 음... 2마리 반 정도 들어있는 미니 새우고명들이 너무 아쉬웠기 때문에 라면이 괜찮았다고 말하기가 애매하다.
진짜 너무 아쉬운게 2~3백원 더 올리고 새우를 더 넣어줬다면 차라리 자주 사먹게 되었을 것 같은데,
지금으로서는 그다지 구매의욕이 ㅠㅠ... 왜냐면 이미 새우라면은 새우탕이라는 강자가 있는걸...
새우 맛에서 그칠게 아니라 새우 라면이었다면 더 좋았을 뻔 한 아쉬운 라면.
그치만 한 번쯤은 시도해볼 만한, 가끔 생각이 날 법한 라면이긴 해.
*사진출처: GS리테일 홈페이지
반응형
'경험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삭 군만두 (0) | 2018.12.09 |
---|---|
쫀득한 치즈스틱 (0) | 2018.12.09 |
안주야 논현동 포차 마늘근위 (0) | 2018.12.08 |
한그릇 가쓰오 우동 (0) | 2018.12.08 |
매운양념곱창 (0) | 201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