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추천으로 보게 된 미드.
감옥을 소재로 한 많은 미드들 중에서도 굉장히 핫한 평가를 받고 있는 드라마임.
파이퍼역할의 실제인물이 프로듀서를 맡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임.
뭔가 내가 자발적으로 보게 될 스타일은 아닌 듯 하나,
이스터에그st의 유머코드를 빵빵하게 갖춘 미드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미드이긴 하다.
조금조금씩 챙겨보고 있는 미드.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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