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외국영화
신 고질라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휴먼계정
2017. 3. 23. 14:36
일본 정부의 무능함을 보여주다가, 핵 만큼은 막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로 그것을 극복하고...
구조는 심플하다. 그리고 굉장히 뭐랄까... 마니아층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의 느낌이 강하다.
특히 일본 밀덕들이나 괴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우 좋아할 듯...
한국에서는 7천 여 명이 보았다고 하니... 무리수였나 싶기도 하다ㅠㅠ
그나저나 고질라 첫 등장씬에서 얼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었나...ㅋㅋ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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