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한국영화

신의 한 수 (조범구)

휴먼계정 2017. 2. 7. 00:00


캐스팅이 정말 좋았던 것 같고,

익숙하지 않은 음지문화가 소재로 쓰였던 것이 흥미로웠으며

액션 또한 흥미로운 장면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 정도의 배우들과 액션을 보여주고 있는데

영화가 재미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던건 왜일까...?

흠... 바둑과 액션. 두 재료가 너무 따로노는 느낌이었어...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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