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외국영화
엘리시움 (닐 블롬캠프)
휴먼계정
2016. 6. 8. 01:06
일단 놀라웠던 건
조디 포스터의 존재감이 1밖에 없었단거...
거의 준주연급인데 일케...
뭔가 영화 주인공으로서의 임팩트가 없다니......어헝....
뭔가..개인적으로 굉장히 미스캐스팅한거같다.. ㅋㅋㅋㅋ
조디포스터 자체로서의 마스크가 너무 강했던 것 같다..
그나저나 이 감독님의 액션전개는 한결같다는 느낌이다.
신기한 영화였어 신기하고 신기한...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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