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외국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크리스토퍼 맥쿼리)
휴먼계정
2025. 5. 21. 11:14
제작자 입장에선 필요한 장면 및 길이였겠지만
관객 입장에선 불필요한 장면 및 길이가 있긴 했으나
그럼에도 뭔가.. 영화를 향한 제작진의 열정이 너무 느껴져서... 괜찮았다.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기술은 발전하는데, 스토리는 살짝 유치해지는 느낌도 있으나
한편으론 AI의 위협이 사실적이라고도 느꼈고... 그게 생존의 본질 아닌가 싶음.
영화 관람 그 이상의 경험을 가져간 느낌이다.
쿠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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