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외국영화
성스러운 거미 (알리 아바시)
휴먼계정
2023. 3. 3. 15:17
음... 취지에는 깊이 공감하나
굳이 죽음들을 그렇게 길게 전시해야했을까
마지막의 그 카타르시스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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