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외국영화
딜리셔스: 프렌치 레스토랑의 시작 (에릭 베스나드)
휴먼계정
2022. 9. 14. 13:33
음식영화는 뭐 보이면 다 가볍게 보는 편 인데
뭔가 실화 서사랑 연관이 되어 있다는 부분이 장점이었던 영화다
사실 기억에 남는 음식은 없었음
혼자 세상물정 파악 못 하던 귀족 쫓겨나는 장면은 좀 통쾌했던 정도?
그렇지만 (다른 음식영화도 그렇지만) 두 번 보고 싶단 생각은 안 드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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