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외국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리들리 스콧)
휴먼계정
2022. 1. 16. 14:59
레이디가가 진짜 대단하다...
사랑과 전쟁에 나올 법한 캐릭터들의 짜증 포인트를 제대로 몰빵한 느낌...
영화 자체는 글쎄...? 여러모로 2022년에 재미있을 영화는 아님...
뭔가 캐릭터 해석을 다른 방식으로 했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서 그냥 사랑과 전쟁의 영화편같았음.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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