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외국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야자키 하야오)
휴먼계정
2021. 11. 26. 23:26
ㅎㅎ... 나 솔직히 다시 봐도 잘 와닿지 않았던 영화...
장면 장면마다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마치 소서리스마냥 텔레포트를 하고 있는 느낌이라
뭔가... 내가 모르는 일들이 그렇게 많았던 건가...? 원작을 잃어야 하나...?
아니 근데 그렇게 소거된 것 같진 않은데 그냥 이해할 필요 없이 받아들이면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알쏭달쏭하구만.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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