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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휴먼계정
2019. 10. 20. 21:12
영화는 조금 텐션이 늘어지는 느낌.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영화를 보긴 했지만. 깔 건 까야겠다.
국가가 숨긴 충격적 진실?
더쿱이 숨긴 충격적 굿즈 제작비ㅇㅇ
비단 더쿱에게 하는 말은 아닌 말:
당신들이 경애해 마지 않던 열정페이의 시대는 갔어요.
불법이고 범법이니 그만 하시길.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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